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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담화문

한국 국민들 각성해야 한다!

신종플루 차단 예방 하라고 복지부에 32차례 kogori를 보급하라고 하여도 하지 않고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복지부, 방송국 ,어른들 이광기씨 아들 사망으로 모두가 각성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예외로 자신의 아이가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kogori 밖에 없습니다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7)이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씨의 아들이 평소 건강했던 것으로 전해져 건강과 상관없이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 있는 것이다. 부모들은 예방백신에 희망을 걸고 있다. 잘못된 희망이다

백신보다는 자연의 빛으로 한국의 특허로 한국에서 개발하여 모든 호흡기질병을 예방 치료 하였는데도 국민이나,방송국, 복지부 관계자들의 무관심으로 신종플루가 확산되어 어린이가 사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사망하는 것은 방송국 복지부 부모들의 책임이다.

한기언 발명가가 14년간 감기 독감 사스 돼지독감 신종플루를 예방 차단 치료 한다고 해도 사용을 하지 않아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 kogori를 믿어주는 자만이 모든 호흡기질병을 걸리지 않는다고 하느님의 계시가 있었다.

당신의 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예방 차단을 못한다고 발표해도 차단 예방 할수 있는 kogori를 착용하라고 하여도 착용 안 해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착용하여 호흡기질환을 막는다고 해도 믿지 않고 감염되면 100만원을 준다고 해도 사용을 안해 사망하게 만드는 부모들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