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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1만미터에서 나오는 방사선 양 기준 개발 - 

- 간단한 착용으로 비염, 호흡기 질환 완벽 퇴치 - 

신종인플루엔자 A(H1N1)는 지난 4월 멕시코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기 시작이었으며, 미국, 캐나다를 비롯하여 7월 7일 현재 전 세계 135개 국가에서 94,512명(사망자 429명 포함)이 발생하였다. (WHO 공식발표) 우리나라에서는 멕시코 자원봉사를 다녀온 수녀가 5월 2일 첫 확진환자로 판명되었으며, 8월 16일 최초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8월 17일 현재 2,000명 이상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천하종합주식회사(대표 한 기언)

이처럼 신종 인플루엔자 공포와 호흡기 질환의 공격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호흡기 관련 질병들을 완벽히 예방, 치료할 수 있는 건강보조기구 ‘코고리’가 바로 그 주인공. 천하종합주식회사(대표 한 기언)가 14년 동안 연구, 개발해 온 ‘코고리’는 코에 간단히 장착해 코를 통해 들어오는 각종 오염물질과 바이러스를 막아 병을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자체에서 나오는 감마방사선과 대량의 음이온으로 오랫동안 이어 온 호흡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한 기언 대표는 “코고리는 적외선, 음이온 발산으로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각종 먼지와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들어오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막아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코고리 착용 체험자들 중 호흡기 질환 앓은 사람 단 1명도 없어

한 대표가 회사를 설립하고 14년여의 연구기간을 통해 개발한 ‘코고리’는 기능성 신소재가 첨가되어 코고리 물질에서 몸에 이로운 감마방사선과 91%의 원적외선, 1,800개/cc의 음이온, 회전 전자파가 발산된다. 게르마늄, 토르말린, 옥 세라믹 등을 혼합하여 코고리 물질을 개발 코에착용하여 비강과 기관지내부를 활성화하여 충분한 음이온과 정화 액이 발생하여 공기를 정상으로 정화하여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다. 한 대표는 세계 각 지역에서 지상 1만 미터 지역에 올라 발생되는 방사선과 음이온수를 조사, 이를 기준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한다.

“국내외 여러 지역에서 해발 1만 미터 지역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유익한 방사선의 양을 검사했다”는 한 대표는 “방사선이라고 하면 무조건 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지만 ‘코고리’에는 몸에 유익한 방사선이 방출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해발 1만 미터 지역에서는 어디나 방사선이 나오고 있다. 자연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유익해 이 같은 방사선과 음이온, 원적외선이 몸에 직접 방출될 수 있는 제품을 연구를 거듭하며 개발해 냈다. 이렇게 개발된 ‘코고리’는 감기예방과 비염, 축농증, 항균작용, 혈액개선, 집중력 향상 뿐 아니라 수많은 부부들을 고달프게 만들고 있는 코골이 감소 기능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도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부드러운 천연 실리콘을 소재로 작은 고리처럼 만들어져 있어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코에 착용하면 되고 물로 세척해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이다. 지금까지 ‘코고리’를 착용해 본 체험자는 11만 명에 달한다. 이들은 “코가 막히고 답답할 때 30분 정도만 끼고 있으면 코가 뻥 뚫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시원 해진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지금까지 ‘코고리’를 사용했던 사람들 중 호흡기 질환에 걸린 사람이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그 효과는 확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다른 의약품들은 치료와 함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이 제품은 간단히 코에 착용하는 것으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신종플루 예방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미 FDA 안전성 검사 통과, 멕시코에 무상 지원 - 국내 질병안전본부, 청와대에도 제안

천하종합(주)의 ‘코고리’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유일한 제품이다. 미국 FDA 식약청, 화학실험연구소, CE유럽인증 등 여러 공인 기관에서 그 우수성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료기기 평가단에서도 실험을 진행, 많은 박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당시 실험에 참가했던 박사들도 직접 착용하고 생활하고 있을 정도다.

올해는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멕시코에 2천5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무상 지원, 100%의 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이 국제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에도 샘플이 판매 됐으며 이달 말 중국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의 효과, 우수성을 인정한 해외에서 국내보다 먼저 적극 구입에 나서고 있는 것. 하지만 이처럼 제품의 효과는 확실하게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코고리’는 현대의학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체의학 제품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최근 사망자가 발생하며 심각해지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한 대표는 심각해지고 있는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들의 치료와 군인 등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예방을 위해 ‘코고리’를 우선 무상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현재 그것조차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대표는 “질병관리본부에 제안했지만 식약청의 인증이 필요하다, 세계 보건기구의 지시에만 따른다는 등의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을 벗어나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며칠 전 청와대에 직접 제안서를 올렸다”고 말했다. 천하종합(주)은 ‘코고리’를 통해 이윤을 내기 이전에 하루라도 빨리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을 안전하게 질병에서 예방, 치료할 수 있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음이온 팔찌, 목걸이 개발해 냈던 장본인 천하종합(주)

한편, ‘코고리’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천하종합(주)은 이전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건강보조기구 전문 업체다. 2003년 100대 우수특허제품 최우수상과 특허기술 대전 동상, 중기청 우수제품 선정 및 한국표준협회 으뜸상품 선정까지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각 가정마다 한두 개씩 갖고 있는 건강보조기구인 음이온 팔찌, 목걸이를 최초로 개발, 인정받은 업체가 바로 천하종합(주)이다. 첫 출시 후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 곳에서 화제의 웰빙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음이온 팔찌와 목걸이는 그 후 천하종합(주)의 제품을 모방한 각종 유사품들이 나와 문제가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한 대표는 “형태는 모방할 수 있지만 그 기능과 효과는 절대 모방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지금까지 14년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보람으로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한 대표는 유사제품들이 특허침해와 상품도용으로 효과가 없는 제품들을 무분별하게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를 염려하고 있다.

천하종합(주)은 현재 자동차 연료절감 필터를 개발, 실용신안 등록을 받았다. 연료의 완전 연소를 도와 연료 절감은 물론 매연을 줄여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유가 고공 행진으로 고달파 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대표는 “향후에도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우수한 기능성 건강 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출처: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