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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기계설계분야에서 20여 년 동안 일해 왔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이런 직업도 직업병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바로 목디스크였던 것입니다.
컴퓨터 앞에 한번 앉으면 12시간정도 일을 해야만 하는 직업이었던 것이지요. 50분일하면 10분 쉬라는 예기는...글쎄요, 현장에서는 통하지 않는 얘기지요. 이런 업무로 인하여 목디스크가 왔고, 이로 인하여 어깨로 내려가는 신경 근처에 염증이 생겼다고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CT, MRI(자기공명영상)까지 촬영하고 나서야 목디스크가 생긴 척추에 염증제거용 주사를 맞기로 했지요. 그전에는 물론 침도 맞았고, 목 근처에 레이저치료도 상당히 받았습니다. 그때뿐이더군요. 레이저치료는 오른쪽 팔과 오른쪽 어깻죽지 전체가 아주 기분 나쁘게 저리다고 할까요 아니면 아리다고 할까요 아무튼 아픈 것은 아닌데 상태가 아주 안 좋아서 치료를 받았던 것인데, 매일 받다시피 하고  보험이 되는 상태에서 만원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수십만 원 들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척추 주사도 세 번 맞았는데 한번 당 12만 원 이상 들어간 것으로 기억됩니다. 침 맞는 것이 제일 싸더군요. 낫을 수만 있다면 침 맞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우연찮게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스포츠링이라고 요새 유행하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주위에 있는 판매점에서 손목에 차는 것과 목걸이를 구입해서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들리는 말로는 요새 유행하는 스포츠링이 가짜가 많다고 들리기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천하종합을 찾게 되었고 여기에서 슈퍼바이오링을 구입하여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에 차던 스포츠링은 우리 아들의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슈퍼바이오링을 착용하고부터 어깻죽지의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세 세트를 구입하여 착용하고 있습니다. 목걸이 하나는 목에, 또 하나는 팔꿈치 위에, 또 하나는 어깨에 착용하고 나니 예전에 있었던 통증이 점차로 사라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오늘(8월17일)은 천하종합 본사를 방문하여 발목링 2개와 코골이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링을 구입하는데 돈이 많이 소요되긴 했어도 절대 후회되지 않고, 지금은 아주 잘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천하종합 제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지켜주므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을 가져다주는 제품이 되기를 진정 기원합니다.
아참 저는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에 살며 두아들과 공주같은 아내와 함께 살고있지요...
제 아내도 이제품에 대해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일단 병원비가 안들어가니까요.